셋로그 뜻과 의미
앱이 한 시간에 한 번, 2초씩 자동으로 카메라를 켜 하루를 조각조각 기록해주는 신개념 브이로그. 꾸밀 틈 없이 찍히는 날것의 일상이 매력으로, 최대 12명까지 서로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어 친구들끼리 "요즘 뭐하고 사나"를 자연스럽게 나눈다. 색만 기록하는 파생 버전 "색로그"도 있다.
셋로그은 SNS·챌린지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2026년 신조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셋로그 유래
동명의 앱이 2026년 5월경 1020 사이에서 유행하며 하나의 기록 문화로 정착.
셋로그 사용 예시
"셋로그 봤는데 너 어제 하루종일 침대네ㅋㅋ"
"셋로그 시작하고 나서 하루를 좀 알차게 살게 됨"
셋로그, 실제로 이렇게 써요
친구 사이에 앱을 서로 연결해두고 "셋로그 보니까 너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네"라며 하루 일과를 자연스럽게 확인한다.
본인이 직접 기록을 보며 "셋로그 시작하고부터 시간을 좀 의식하게 됐다"고 생활 습관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헷갈리는 표현과 뭐가 다를까
일반적인 "브이로그"와는 편집의 유무가 다르다. 브이로그는 촬영자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편집해서 보여주는 콘텐츠지만, 셋로그는 한 시간마다 무작위로 자동 촬영되기 때문에 꾸밀 수 없는 날것의 순간이 그대로 기록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럴 땐 쓰면 어색해요
사생활이 노출되기 쉬운 방식이라, 함께 기록을 공유하는 친구 목록에 아무나 추가하면 원치 않는 순간까지 노출될 수 있다. 공유 범위를 넓히기 전에 누구와 얼마나 공유할지 미리 생각해야 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