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더싼 뜻과 의미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서 거래가가 백화점 정가보다 오히려 싼 제품을 뜻한다. 원래는 리셀로 웃돈이 붙어야 할 물건이 인기가 식어 정가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라, "안 사는 게 이득인 아이템"의 지표로도 읽힌다. 1020 패션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일반 쇼핑 후기로 확산됐다.
크더싼은 사회·풍자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2026년 신조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크더싼 유래
리셀 문화가 일상화된 2025년경 패션 커뮤니티에서 자연 발생.
크더싼 사용 예시
"그 신발 사지 마, 크더싼이야"
"정가 주고 샀는데 크더싼 됐다… 눈물"
크더싼, 실제로 이렇게 써요
신발이나 옷을 사려는 친구에게 "그거 지금 크더싼이야, 정가 주고 사지 마"라며 가격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
정가에 샀다가 뒤늦게 리셀가가 떨어진 걸 확인한 사람이 "완전 크더싼 됐다…"며 손해를 자조적으로 인정한다.
헷갈리는 표현과 뭐가 다를까
일반적인 "가격 하락"과는 성립 조건이 다르다. 단순 가격 하락은 어떤 상품에도 쓸 수 있는 말이지만, 크더싼은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매장 정가보다 낮아진, 원래는 웃돈이 붙어야 정상인 인기 상품에만 붙는 표현이다.
이럴 땐 쓰면 어색해요
애초에 리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흔한 생필품이나 저가 상품에 "크더싼"을 붙이면 어색하다. 한때 웃돈이 붙던 인기템이 인기가 식어 정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반전이 핵심이라, 처음부터 저렴했던 물건에는 성립하지 않는다.